'61.5kg' 소유, 완벽한 플라잉 요가 자태 '그림 같네' [SNS★컷]

박정민 2021. 4. 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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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4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소유와 흑백 필터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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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소유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4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소유와 흑백 필터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앞서 경도비만이라고 밝혔던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소유는 유튜브 '소유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지난 3월 다이어트 챌린지를 시작한 소유는 몸무게가 62.4㎏이라며 경도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한 달 후인 지난 4월 1일 몸무게가 61.5㎏로 빠졌다고 알렸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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