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 요스바니, V리그 6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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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0세)가 V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요스바니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9표를 얻어 6표를 기록한 나경복, 5표를 얻은 알렉스 페헤이라(이상 우리카드),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 등을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고 전했습니다.
요스바니는 6라운드 6경기에서 서브 1위, 블로킹 2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네 번째 정규리그 1위 달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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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0세)가 V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요스바니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9표를 얻어 6표를 기록한 나경복, 5표를 얻은 알렉스 페헤이라(이상 우리카드),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 등을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고 전했습니다.
요스바니는 6라운드 6경기에서 서브 1위, 블로킹 2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네 번째 정규리그 1위 달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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