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 김하성, 첫 안타·첫 타점 등 멀티히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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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첫 선발 출전에서 첫 안타와 첫 타점 등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개막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2루수로 나서 1회 첫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렸습니다.
이후 삼진과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첫 선발 출전을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마무리해 시즌 타율 4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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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첫 선발 출전에서 첫 안타와 첫 타점 등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개막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2루수로 나서 1회 첫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렸습니다.
김하성은 풀카운트 상황에서 상대 선발 스미스의 시속 148km 직구를 잡아당겨 깨끗한 좌전 안타로 연결했습니다.
김하성은 3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시속 144km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이후 삼진과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첫 선발 출전을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마무리해 시즌 타율 4할을 기록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에 7대 0 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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