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라인 테크 세미나 개최.."네오 QLED 신기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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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삼성 TV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온라인 '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테크 세미나는 전 세계 주요 영상·음향 분야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 TV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국에서 해외 각 지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양방향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웨비나(Webinar)' 방식으로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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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 TV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온라인 ‘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테크 세미나는 전 세계 주요 영상·음향 분야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 TV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국에서 해외 각 지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양방향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웨비나(Webinar)’ 방식으로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북미·유럽·중동·서남아·아프리카·중앙아시아·동남아·중남미 등 글로벌 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지난해 2배 이상인 500여 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더욱 진화한 ‘네오(Neo) QLED’의 화질과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마이크로 LED’의 기반 기술이다.
네오 QLED는 ‘퀀텀 미니(mini) LED’, ‘네오 퀀텀 매트릭스 테크놀로지’, ‘네오 퀀텀 프로세서’ 등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하는 3가지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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