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신혼부부 1만쌍과 '비대면 나무 심기' 행사 진행

김아름 2021. 4. 4.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에서 신혼부부 1만쌍과 함께 '2021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사진)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표로 선발된 5쌍이 직접 현지에서 나무를 심었고, 유한킴벌리가 나무심기 과정을 온라인으로 지켜본 1만쌍의 커플들을 대신해 전체 참여자 수에 해당하는 1만그루의 전나무를 심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가 비대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유한킴벌리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유한킴벌리는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에서 신혼부부 1만쌍과 함께 '2021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사진)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표로 선발된 5쌍이 직접 현지에서 나무를 심었고, 유한킴벌리가 나무심기 과정을 온라인으로 지켜본 1만쌍의 커플들을 대신해 전체 참여자 수에 해당하는 1만그루의 전나무를 심었다.

1984년 처음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지난 37년간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은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용인 석포숲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1호 탄소중립의 숲으로 조성된다"며 "해당 숲은 10여년 전 식목일에 국가에 기부한 곳이어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생명의 숲, 산림청과 함께 탄소중립의 숲에 전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을 심고 가꿀 예정이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