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 치킨이 반값"..이랜드몰, 5~9일 특가 할인행사

날짜별 반값쿠폰, 반값상품, 극한특가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이랜드리테일은 4월을 맞아 이랜드몰에서 5일간 특가 퍼레이드 '반값위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반값위크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인기 브랜드 반값쿠폰, 선착순 반값상품, 극한특가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릴레이 반값행사를 통해 인기 브랜드 반값쿠폰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선착순 반값상품에 도전할 수 있다.

반값쿠폰 행사는 5일 오전 10시 이랜드 아동브랜드를 시작으로 6일 킴스클럽, 7일 모던하우스, 8일 뉴발란스 외 스포츠브랜드, 9일 로엠으로 이어진다.

반값상품은 5일 오후 2시 BHC 뿌링클+콜라 1.25L, 6일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7일 세븐일레븐 1만원 금액권, 8일 CU 1만원 금액권, 9일 뚜레쥬르 딸기 몽마르뜨 등이다.

이와 함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할인해 판매하는 극한특가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5일 설화수·헤라·더후, 6일 로엠 봄재킷·원피스·블라우스, 7일 뉴발란스 간절기 의류·운동화, 8일 럭셔리갤러리 21SS 메종키츠네·아미 외 명품의류&가방잡화, 9일 스파오키즈 전 품목 등이다.

이외에도 특별 할인 상품과 쿠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5일부터 5일간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4월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기념해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많은 고객들이 이랜드몰을 통해 득템의 기쁨을 누리며 따뜻한 봄을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g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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