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유럽→亞 프로모션 계획 중..마지막 '007' 위해

강민경 기자 2021. 4. 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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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시리즈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노 타임 투 다이' 홍보를 위해 전 세계 투어를 계획 중이다.

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봉일을 여러 차례 변경한 '007 노 타임 투 다이' 홍보를 위해 전 세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MI6를 떠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가 생화학 무기 유출로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복귀한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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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다니엘 크레이그 /AFPBBNews=뉴스1

영화 '007' 시리즈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노 타임 투 다이' 홍보를 위해 전 세계 투어를 계획 중이다.

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봉일을 여러 차례 변경한 '007 노 타임 투 다이' 홍보를 위해 전 세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홍보 일정을 런던에서 시작해 유럽, 미국, 동아시아 등까지 홍보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2020년 4월 개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1년 4월, 2021년 10월로 개봉을 연기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MI6를 떠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가 생화학 무기 유출로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복귀한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출연하는 마지막 007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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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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