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씽씽' 김상훈 대표

이효석 2021. 4. 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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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공유킥보드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의 김상훈 대표.

그는 4일 인터뷰에서 "승용차 시대를 넘어서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도시를 재설계하는 게 전 세계 트렌드입니다. 전동킥보드 같은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그런 세상에서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2021.4.4 [피유엠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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