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정욱PD "이경규도 대만족한 이경규 편, 웃음+감동 대폭발"[인터뷰②]

장진리 기자 2021. 4. 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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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정욱 PD가 이경규 편에 대해 '역대급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김정욱 PD는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경규의 출연에 멤버들도 모두 감탄하고 진짜 행복해했다"며 "'집사부일체'의 정통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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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차은우, 신성록, 김동현, 양세형, 이경규, 이승기(왼쪽부터). 출처| SBS '집사부일체'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집사부일체' 김정욱 PD가 이경규 편에 대해 '역대급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김정욱 PD는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경규의 출연에 멤버들도 모두 감탄하고 진짜 행복해했다"며 "'집사부일체'의 정통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출연한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인제의 산속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초대한 이경규가 "연예계 생활 10년을 버틸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이 깊은 산속으로 초대했다"며 "앞으로 10년 동안 날로 먹는 것"이라고 예능 노하우 대방출을 예고했다. 이경규가 멤버들 앞에 등장한 것만으로 이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정욱 PD는 이경규 편에 대해 "이경규 사부님이 나오자마자 멤버들이 '3년을 달렸는데 드디어 나올 사람이 나왔다'고 진짜로 행복해하고 감탄했다. 이경규가 속전속결로 예능 노하우를 전달했고, 멤버들은 '유레카'를 외치면서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깨어났다"고 했다.

이어 "이경규의 터치 하나로 성장하는 우리 멤버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며 "이경규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변화하시는 분이다. 예능 대부이면서 '찐경규' 등 새로운 콘텐츠에 계속 도전하는 분 아닌가. 특히 플레이어로 멋지게 활동하는 면 외에도 '집사부일체'에서는 이경규가 이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시각이 제대로 보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규는 '집사부일체'에서 '예능 특훈'으로 멤버들에게 데뷔 후 40년 동안 정상을 지킨 비결을 아낌없이 대방출했다고. 김정욱 PD는 "멤버들이 정말 좋아했다. 특히 차은우는 이경규에게 '매주 나와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고 했다.

김 PD는 이경규 편을 '집사부일체'의 정통성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재미도 감동도 있는 편이다. 특히 '예능이 리액션'이라는 이야기에 정말 감동받았다.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경규가 '모든 콘텐츠는 리액션'이라는 얘기를 해줬다. 예를 들어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을 설명하면서 군인들 리액션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군인들의 리액션이 비로소 브레이브걸스를 완성시켜 줬다는 것"이라며 "드라마, 예능도 그렇지만 인생도 리액션이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이경규 편의 메시지를 살짝 귀띔했다.

그러면서 "이경규가 전해주는 이야기는 예능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통하는 통찰력 있는 이야기였다. 이런 설명은 정말 빙산의 일각 수준이다. 이경규 편을 꼭 방송으로 본방사수해달라"라며 "교훈, 웃음, 감동을 다 잡았다. 정말 재미가 대폭발한다. 멤버들도 대만족, 이경규 본인도 대만족했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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