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 최말단 책임자들 소집..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최말단 조직 책임자들인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달 초순 평양에서 개최할 것으로 예고된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푸른색 마스크를 쓴 대회 참가자들이 오른손에 가방을 든 채로 기차역을 나서고 있다. 2021.4.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박수홍 가족, SBS '미우새' 출연 결국…

☞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천송이 배우로 변신

☞ 서울 대단지아파트 택배차량 통제…'택배 대란' 우려

☞ 여론조사 전문가들 "지금까진 오세훈에 유리하지만…"

☞ "박수홍 친형, 만남 예정일에 '딸이 아프다'며 갑자기…"

☞ 오태양 '오세훈측이 폭행' 주장에…吳측 "본인 육성으로…"

☞ 미 워싱턴서도 한국계 부부, 10대들에 폭행

☞ 대리기사 가고 잠깐 잡은 핸들…무죄인 경우도 있다고요?

☞ 20개월 딸 굶어 죽는데 18살 엄마는 6일간 파티 떠났다

☞ 익산 빈집서 백골 시신 발견…흉가 체험 BJ가 신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