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빵 만드는 8살 아들에 "엄마도 한 개 먹을게"[★SHOT!]

김보라 2021. 4. 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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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아들과의 일상을 영상으로 전했다.

강수정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오늘 놀러 올 학교 절친을 위해 초콜릿 머핀 만드는 중"이라고 알리며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강수정이 올린 동영상을 보면, 빵 반죽을 섞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모은다.

이에 강수정은 "엄마보다 더 잘함. 이따 엄마도 한 개 먹을게"라고 홍콩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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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아들과의 일상을 영상으로 전했다.

강수정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오늘 놀러 올 학교 절친을 위해 초콜릿 머핀 만드는 중”이라고 알리며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강수정이 올린 동영상을 보면, 빵 반죽을 섞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모은다.

이에 강수정은 “엄마보다 더 잘함. 이따 엄마도 한 개 먹을게”라고 홍콩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와 결혼한 후 2014년 8월 아들을 낳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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