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호투' 류현진, 8일 텍사스 상대로 첫 승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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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호투한 류현진 선수가 오는 8일 텍사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류현진은 2013년 빅리그 입성 이후 한 번도 텍사스를 상대한 적이 없습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2일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홈런 포함 2점을 내준 뒤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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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호투한 류현진 선수가 오는 8일 텍사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텍사스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을 마지막 3차전에 등판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2013년 빅리그 입성 이후 한 번도 텍사스를 상대한 적이 없습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2일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홈런 포함 2점을 내준 뒤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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