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해외채권 MTS 서비스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보증권이 해외채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외채권 MTS 서비스를 이용하면 뉴욕 및 런던 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채권을 교보증권 MTS 'win.K'에서 손쉽게 매매할 수 있다.
교보증권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총 30여개 나라 해외채권 상품을 안내부터 실시간 중개 및 매매, 환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MTS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교보증권이 해외채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실시한다.
김봉효 국제금융부 이사는 “ING증권, 뱅크 오브 싱가포르(Bank of Singapore) 출신 전문가들이 고객들과 소통하며 채권 시황, 환율, 절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시대에 맞춰 고객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배분하는데 꼭 필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클릭 한번에 상담부터 계좌개설, 시스템 설치 및 교육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채권 직구 원포인트 방문상담’을 진행 중이다.
교보증권 해외채권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국제금융부로 문의하면 된다.
고준혁 (kotae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회기자24시]박영선, 적은 민주당에 있다
- [온라인 들썩]“소변 먹고 물고문 당하고…서당은 지옥이었다”
- ‘노원 세모녀 살해’ 남성 “죄송하다” 신상 공개될까
- 함소원 “남편 루머 만들고 내 얘기 조작하고…왜 이러시나요”
- [어머! 세상에] "한눈판 사이에"…러 10개월 아기 머리에 장난감 박혀
- [호갱탈출 E렇게]"등산로 공기분사기로 장난치다 큰일" 소비자원의 경고
- [법과사회] 절반도 안하는 재보선 투표, 의무투표 한다면?
- [무플방지] "윤석열은 밀당의 고수" vs "이게 무슨 기삿거리"
- [바이오 투자의 정석]첨단치료제로 떠오른 유도만능줄기세포
- 오세훈, 재보선 마지막 휴일 유세…시민과 걷고 부활절 예배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