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식]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 2년 연속 선정

심규석 2021. 4. 4.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군이 추진할 사업은 단양군관광협의회가 개발한 '단양 오고(5GO) 미션투어'이다.

이는 '보고, 먹고, 사고, 자고, 즐기고'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샷과 방문 후기를 남기는 체험 행사다.

단양군은 국비 등 2억5천만원을 들여 지역관광을 견인할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양=연합뉴스) 충북 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단양 오고(5GO) 미션투어'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이 추진할 사업은 단양군관광협의회가 개발한 '단양 오고(5GO) 미션투어'이다.

이는 '보고, 먹고, 사고, 자고, 즐기고'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샷과 방문 후기를 남기는 체험 행사다.

단양군은 국비 등 2억5천만원을 들여 지역관광을 견인할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박수홍 가족, SBS '미우새' 출연 결국…
☞ 오태양 '오세훈측이 폭행' 주장에…吳측 "본인 육성으로…"
☞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천송이 배우로 변신
☞ "박수홍 친형, 만남 예정일에 '딸이 아프다'며 갑자기…"
☞ 여론조사 전문가들 "지금까진 오세훈에 유리하지만…"
☞ 미 워싱턴서도 한국계 부부, 10대들에 폭행
☞ 대리기사 가고 잠깐 잡은 핸들…무죄인 경우도 있다고요?
☞ 20개월 딸 굶어 죽는데 18살 엄마는 6일간 파티 떠났다
☞ '개 키우는 XX들 정상인 없음' 악성댓글에도 속수무책
☞ 익산 빈집서 백골 시신 발견…흉가 체험 BJ가 신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