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밤새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2명 발생
심규석 2021. 4. 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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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와 80대가 전날 밤늦게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진천에 거주하는 80대는 전날부터 발열 증상을 보이다가 청주의 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2천25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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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와 80대가 전날 밤늦게 코로나19에 확진됐다.
40대는 지난달 30일부터 발열, 기침, 근육통, 오한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진단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동거인 5명의 검체를 채취, 검사에 들어갔다.
진천에 거주하는 80대는 전날부터 발열 증상을 보이다가 청주의 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2천254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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