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아마존 창업자 위한 아마존슈퍼셀러 과정 개설
본 과정은 "대한민국 모든 기업이 수출하는 그날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아마존 셀링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노하우와 다양한 사례 등을 제공하는 아마존 셀러가 되기 위한 입문자 과정 클래스이다.
클래스101은 본 과정을 위해 지난해 미국 아마존 셀러로 크게 성공한 기업인을 선정했으며, 현직 슈퍼 아마존 셀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를 맡은 아마존슈퍼셀러 ‘닥터유’는 16년간 무역업을 했던 초석을 바탕으로 2020년 미국 아마존 셀링을 시작했다. 그 결과 아마존 판매 300만 불 이상, 실제 수출액은 110만 불, 초이스상품, 프라임상품, 1,000개 이상의 리뷰를 생산했으며, 그 과정에서 아마존 셀링의 알고리즘과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매출 성장을 하고 있다.
강의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장과 관련하여 향후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왜 아마존 셀링을 해야 되는지 설명한다. 또한 아마존 셀링을 정확히 분석하여 아이템 선정, 시장조사, 패키지 구성, 판매 가격 및 판매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어떻게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실제 전 과정을 수행하며 수강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관계자는 “해당 과정은 창업 노하우와 창업자로서 지녀야 할 기업가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마존 슈퍼셀러가 되기 위해서는 물리적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창업자들의 시간 노력 투자 운 등이 합해져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슈퍼셀러 과정은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하여 수강자들의 만족도를 100% 끌어올릴 수 있는 찐 과정이 될 것”이라며 “먼저 걸어가 본 자로서, 아마존 셀러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아마존 슈퍼셀러가 될 수가 있는지 그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클래스101 아마존슈퍼셀러 과정은 현재 얼리버드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대는 왜 민주당보다 `박영선`에 등을 돌렸나
- 오태양 vs 이준석, `오세훈 측 폭행 의혹` 놓고 공방…영상도 공개돼
- "알몸김치, 한국이 중국 속국이라…" 식약처 사과
- "정책은 어디로?"…고소·고발 난무하는 부산시장 선거
- 스텔라데이지호 4년, 실종자 어머니는 기자회견에 서지 못했다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송도는 지금…3년 만에 웃음꽃 핀다 [전문가 현장진단]
- 카니예 웨스트, 14년만 한국 온다…8월 23일 공연 확정[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