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엉덩이 아냐" 김혜선 엉덩이 뽕에 형부 윤주상 패닉 (오케이)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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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의 보정속옷에 윤주상이 경악했다.
4월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7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오탱자(김혜선 분)는 형부 이철수(윤주상 분) 앞에서 뽕을 내던졌다.
이철수는 처제 오봉자(이보희 분)의 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오탱자가 딱 붙는 옷을 입고 엎드려 자는 모습에 경악했다.
이철수가 놀라 나가버리자 오봉자는 "형부 식사하러 오셨다"며 늦잠 자는 오탱자를 때렸고, 오탱자는 "밥은 왜 차려 주냐"며 성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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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의 보정속옷에 윤주상이 경악했다.
4월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7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오탱자(김혜선 분)는 형부 이철수(윤주상 분) 앞에서 뽕을 내던졌다.
이철수는 처제 오봉자(이보희 분)의 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오탱자가 딱 붙는 옷을 입고 엎드려 자는 모습에 경악했다. 이철수가 놀라 나가버리자 오봉자는 “형부 식사하러 오셨다”며 늦잠 자는 오탱자를 때렸고, 오탱자는 “밥은 왜 차려 주냐”며 성냈다.
이어 오봉자가 “예쁘지도 않은 엉덩이를 왜 내놓냐”고 핀잔하자 오탱자는 “내 엉덩이도 아닌데 어때서?”라며 엉덩이와 가슴에 차고 있던 보정속옷을 내던졌다.
다시 오봉자의 집으로 들어온 이철수는 뽕을 주우며 “이게 뭐냐”고 물었고, 오봉자는 “미쳐 진짜”라며 뽕을 치웠다. 하지만 오탱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꿀잠을 자는 모습으로 막무가내 캐릭터를 드러냈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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