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목표는 똑같아" VS "단기전은 몰라, 즐겨야"
조은지 2021. 4. 3. 23:34
[앵커]
GS칼텍스가 통합 우승을 차지한 여자배구가 끝나고, 내일(4일)부터는 '남자배구'가 챔피언을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양 팀 사령탑의 각오, 직접 들어보시죠.
[이경수 / KB손해보험 감독대행·3위 : 어차피 목표는 같았기 때문에 분위기 좋게 하려고 했고, 선수들이 먼저 나와서 훈련도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석진욱 / OK금융그룹 감독·4위 : 단기전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부담 주지 않고 최대한 즐기면서 배구를 할 수 있는, 그런 마무리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가흔 "사실적시 명예훼손 고소, 학폭 인정 아냐" (공식)
- 박수홍·친형 법정 공방, 댓글이 쏘아올린 작은 공 (종합)
- 박수홍, '미우새'서 사실상 하차…제작진 "母와 휴식기 원해" (전문)
- '킹덤 : 레전더리 워' 첫 대면식 풀버전…이틀 만에 천만뷰 돌파
- 엑소 백현 "5월 6일 입대 통지서 받아"
- 아내도 몰라보는 실리콘 마스크, 범죄 악용 잇따라 [앵커리포트]
- "성실했던 동료..." 서울시청 공무원도 사망자 명단에 [앵커리포트]
- 日, 20년 만에 새 지폐...'한반도 경제침탈' 인물 논란
- '사이버 이민'에 칼 빼든 유튜브, 한국서 가족요금제 선보일까
- 허웅 전 여친 변호사 선임... "강경대응 할 것"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