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마마무 화사X휘인, 10년전 옥탑방과 '연결'.."소름의 연속"[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4. 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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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10년 전 살던 옥탑방에 추억을 밝혔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첫 게스트 화사와 휘인이 추억의 집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와 휘인은 10년 전 살던 옥탑방을 찾아왔다.

화사는 "오늘은 소름의 연속"이라며, "저는 그때 당시에 이 마당이 너무 크게 느껴졌다. 그만큼 컸단 뜻인가"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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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KBS 2TV '컴백홈' 방송화면 캡쳐
'컴백홈'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10년 전 살던 옥탑방에 추억을 밝혔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첫 게스트 화사와 휘인이 추억의 집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와 휘인은 10년 전 살던 옥탑방을 찾아왔다. 화사는 "오늘은 소름의 연속"이라며, "저는 그때 당시에 이 마당이 너무 크게 느껴졌다. 그만큼 컸단 뜻인가"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살고 있는 세입자 최미소 씨는, "상상도 못했던 분들이다"고 놀라워 했다.

2011년 집주인 마마무와 2021년 집주인 미소씨의 만남이 이뤄졌다. 이들은 근처에 위치한 순두부 집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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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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