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484명..내일 5백 명대 초중반 예상

국내 코로나19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내일도 5백 명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를 종합하면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4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 집계된 492명보다는 8명 줄어든 것으로 수도권이 317명으로 65.5%, 비수도권이 167명으로 34.5%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백 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연수 [ysn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