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서 올해 첫 로또 1등 당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횡성에서 올해 처음으로 로또복권 1등 당첨의 행운이 터졌다.
3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957회 당첨 결과 횡성군 문정로 52 '노다지복권'에서 1등 당첨의 행운이 찾아왔다.
1등 당첨금 1인 지급액은 21억2663만4137원(세금 포함)이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가 배출된 곳은 전국에서 61곳이고 각 6391만5234원을 수령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성=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 횡성에서 올해 처음으로 로또복권 1등 당첨의 행운이 터졌다.
3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957회 당첨 결과 횡성군 문정로 52 '노다지복권'에서 1등 당첨의 행운이 찾아왔다.
당첨번호는 4, 15, 24, 35, 36, 40번이다. 보너스번호는 1번이다.
1등 당첨금 1인 지급액은 21억2663만4137원(세금 포함)이다. 자동 7개, 수동 4개로 나타났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가 배출된 곳은 전국에서 61곳이고 각 6391만5234원을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