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1. 4. 3. 21:44
붉은 동백꽃이 떨어지는 것처럼 제주의 많은 희생자들이 차가운 땅으로 스러져갔습니다.
가슴 아픈 역사를 추모하며 토요일 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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