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
2021. 4. 3. 21:00
오늘 '영상 속으로'는 이우진 기자가 촬영한 윤중로 벚꽃입니다. 이번 주말 내린 봄비로 꽃송이가 눈처럼 다 떨어진 모습, 앞서 보셨는데요. 올해는 벚꽃이 100년 만에 가장 빨리 폈는데, 또 그만큼 빨리 사라져 버렸네요. 특히 올해는 방역을 위한 인원 통제로 접근하기조차 어려웠죠. 그런데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손에 쥔 행운의 소수도 '절정은 놓쳤다'며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벚꽃의 향연 보시면서 아쉬움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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