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찬혁X수현, 과거판 악뮤 '현이와 덕이' 받쓰..가사는?[별별TV]

이주영 기자 2021. 4. 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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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이 과거판 남매 듀오 '현이와 덕이'의 받쓰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받쓰에 도전했다.

연탄불고기가 걸린 2라운드는 7080시대 원조 남매 듀오 가수, 현이와 덕이의 '잠깐'이었다.

신동엽 외에 다들 초면인 와중에 이찬혁은 "비교 대상으로 이름은 들어봤다"고, 이수현은 "근데 노래를 들어보진 못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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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놀토'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이 과거판 남매 듀오 '현이와 덕이'의 받쓰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받쓰에 도전했다.

연탄불고기가 걸린 2라운드는 7080시대 원조 남매 듀오 가수, 현이와 덕이의 '잠깐'이었다. 신동엽 외에 다들 초면인 와중에 이찬혁은 "비교 대상으로 이름은 들어봤다"고, 이수현은 "근데 노래를 들어보진 못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키는 "안전벨트 단단히 해라"며 비장한 포스를 뽐냈다.

다들 비슷하게 적은 와중에 신동엽은 "마지막에 하겠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멤버들은 "우리 중에 1985년에 살아있던 유일한 사람"이라며 폭소했다. 신동엽은 빼곡한 받쓰판을 공개했지만 원샷은 결국 넉살에게 돌아갔다. 문제 구간 가사는 '하늘엔 햇빛이 눈부셔요 나는 그대와 같이 있구요. 서둘지 말아요 오늘 하루는 우리들의 시간이예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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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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