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행복한 37번째 생일..정성 가득 생일상[스타IN★]

공미나 기자 2021. 4. 3.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37번째 생일을 맞았다.

서수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to me #HBD"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수연의 생일상.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초가 꽂힌 생일 케이크가 담겨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37번째 생일을 맞았다.

서수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to me #HBD"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서수연의 생일상. 정성 가득한 음식들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초가 꽂힌 생일 케이크가 담겨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 2019년 결혼했다. 그해 첫 아들 담호 군을 낳았으며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관련기사]☞ 박수홍 측 '친형 내외 5일 고소, 민·형사상 법적조치 착수'[전문]
측근 '형, 오늘 당장이라도 박수홍 만날 의향있다'[인터뷰③]
역시 김순옥 작가..'펜트2' 폭탄 테러 충격 결말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김재경, 이렇게 글래머였어? 속옷만 입고 침대서
옹성우 73억-차은우 64억..3년만에 매출 '대박'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