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악동뮤지션 찬혁 "수현이랑 최대한 멀리 앉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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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찬혁과 수현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악동뮤지션 찬혁, 수현이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찬혁은 "어떤음악이 나와도 다 상관없다 다만 자리만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라며 "최대한 수현이와 멀리 떨어뜨려 달라"고 말해 주변을 웃게했다.
이유에 대해 붐이 묻자 찬혁은 "수현이는 제가 하는 말의 70~80%는 비웃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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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찬혁과 수현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악동뮤지션 찬혁, 수현이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수현은 “일곱 번이나 저희 노래가 나와서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인사를하며 훈훈함을 안겨줬다. 찬혁은 “어떤음악이 나와도 다 상관없다 다만 자리만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라며 “최대한 수현이와 멀리 떨어뜨려 달라”고 말해 주변을 웃게했다.
이유에 대해 붐이 묻자 찬혁은 “수현이는 제가 하는 말의 70~80%는 비웃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찬혁의 옆자리에 앉은 한해는 “저희가 힘 실어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수현은 “오빠는 아마 물을 흐리지 않을까”라며 맞디스했다. 찬혁은 “물을 흐리는게 아니라 저는 세상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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