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최진이 "버즈 윤우현과 결혼 후 출산 육아"

양소영 2021. 4. 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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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최진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6년 만에 컴백한 최진이는 근황을 묻자 "결혼과 출산, 육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아기에 대해 묻자 최진이는 "아기는 지금 3살이다. 오늘 할머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진이는 "방송 출연도 거의 2년 만이다. '불후의 명곡'에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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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럼블피쉬 최진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남녀로커 대전이 펼쳐졌다.

6년 만에 컴백한 최진이는 근황을 묻자 “결혼과 출산, 육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아기에 대해 묻자 최진이는 “아기는 지금 3살이다. 오늘 할머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진이는 남편인 버즈 윤우현이 일일 매니저로 같이 왔다며 “아빠는 여기 있다. 오늘 응원하기 위해 와줬다”고 이야기했다.

최진이는 “방송 출연도 거의 2년 만이다. ‘불후의 명곡’에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kyb1842@mk.co.kr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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