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콘셉트"..'놀토' AKMU, 현실판 남매의 '좌석 거리두기'

이용수 2021. 4. 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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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가 현실 남매의 면모를 보여줬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했다.

이 모습에 붐을 비롯한 박나래 등이 "왜 멀리 떨어져서 인사 하냐"라고 묻자 이찬혁은 "오늘 콘셉트"라며 현신 남매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AKMU는 일반적인 게스트들과 달리 거리를 띄어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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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AKMU가 현실 남매의 면모를 보여줬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했다.

소개를 받고 등장한 AKMU는 서로 떨어져 인사했다. 이 모습에 붐을 비롯한 박나래 등이 “왜 멀리 떨어져서 인사 하냐”라
고 묻자 이찬혁은 “오늘 콘셉트”라며 현신 남매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AKMU는 일반적인 게스트들과 달리 거리를 띄어 앉았다. 일명 남매 좌석 거리두기로 출연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tvN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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