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소찬휘, 무대를 휘어잡는 초강력 고음 '뱅뱅뱅'

이종환 기자 2021. 4. 3.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후의 명곡' 소찬휘가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첫 무대를 꾸몄다.

소찬휘는 경연 프로그램 첫 출연임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소찬휘는 상대 팀의 주장으로 김경호가 나온다는 소식에 "전혀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찬휘는 빅뱅의 'Bang Bang Bang'을 선곡해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불후의 명곡' 소찬휘가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첫 무대를 꾸몄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대표 로커들의 '남녀 로커 대전'이 그려졌다.

소찬휘는 경연 프로그램 첫 출연임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소찬휘는 상대 팀의 주장으로 김경호가 나온다는 소식에 "전혀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찬휘는 빅뱅의 'Bang Bang Bang'을 선곡해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록 페스티벌을 연상케하는 소찬휘의 고음 폭격에 김경호는 "처음부터 미쳤다"며 감탄했다.

[관련기사]☞ 박수홍 측 '친형 내외 5일 고소, 민·형사상 법적조치 착수'[전문]
측근 '형, 오늘 당장이라도 박수홍 만날 의향있다'[인터뷰③]
역시 김순옥 작가..'펜트2' 폭탄 테러 충격 결말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김재경, 이렇게 글래머였어? 속옷만 입고 침대서
옹성우 73억-차은우 64억..3년만에 매출 '대박'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