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서문탁 "김경호 첫만남서 충격"
양소영 2021. 4. 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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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문탁이 김경호와 첫만남을 회상했다.
서문탁은 남자팀 주장 김경호에 대해 "김경호 오빠를 처음으로 사석에서 만났던 날을 기억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문탁은 "록 하는 모습만 알고 있었는데, 사석에서 만났는데 충격을 받았다. '아따 서문탁이~'라고 하더라"며 김경호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경호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리며 "자네가 서문탁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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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서문탁이 김경호와 첫만남을 회상했다.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남녀로커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남녀로커들은 처음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서문탁은 남자팀 주장 김경호에 대해 ”김경호 오빠를 처음으로 사석에서 만났던 날을 기억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문탁은 ”록 하는 모습만 알고 있었는데, 사석에서 만났는데 충격을 받았다. ‘아따 서문탁이~’라고 하더라“며 김경호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경호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리며 ”자네가 서문탁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kyb1842@mk.co.kr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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