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두상 교정 받는 둘째 딸 눈웃음에 심쿵..송은이 "미치겠다"[SNS★컷]

박정민 2021. 4. 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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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둘째 딸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4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널 어쩜 좋니 두상 교정 상담받으러 갔는데 이렇게 사람을 녹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경미 둘째 딸이 두상 교정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아 미치겠다 너무 이뻐 끼야!"라고 댓글을 남겼고, 심진화는 "꺅"이라며 정경미 딸 비주얼을 보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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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둘째 딸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4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널 어쩜 좋니 두상 교정 상담받으러 갔는데 이렇게 사람을 녹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경미 둘째 딸이 두상 교정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냥 해맑게 웃고 있는 둘째 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힐링을 선사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아 미치겠다 너무 이뻐 끼야!"라고 댓글을 남겼고, 심진화는 "꺅"이라며 정경미 딸 비주얼을 보고 감탄했다. 박슬기 역시 "세상에 어쩜 저리 웃지"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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