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한예슬도 감탄한 완벽 스윙 "골프 치고 싶어"[SNS★컷]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차예련이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4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골프 치고 싶어서 사진첩만 뒤적뒤적 하고 있는 토요일이에요. 주말에 연습장이라도 가야겠어요. 저 이날 200미터 쳤어요 연습장 모드에서 보여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차예련은 골프장에서 골프 연습에 한창이다. 딱 붙는 골프복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큰 키만큼 시원한 스윙이 쾌감을 선사했다.

이를 본 배우 한예슬은 "와우!"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차예련은 "언니잉"이라며 애교 가득한 답변을 남겼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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