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엄마 쉽지 않네 "딸 수발드는 캠핑은 노동" [SNS★컷]

[뉴스엔 박정민 기자]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딸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김지우는 4월 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의 수발을 들며 하는 캠핑은 노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캠핑이 힘든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얼굴이 반만 나와도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김지우는 캠핑에서 난로에 불을 피우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바라만 봐도 여유로운 근황이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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