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아들 송우현, 개막전에서 싱글벙글[포토엔스토리]
표명중 2021. 4. 3. 17:05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 개막 경기가 4월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키움이 삼성을 상대로 6-1 승리를 거뒀다
키움 송우현이 선발 우익수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하며 개막전 승리에 기여했다
송우현은 한화 코치 송진우의 둘째 아들로 2015년 넥센 지명을 받았다
개막전에서 맹활약하며 2021시즌 화려한 출발을 선보였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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