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5년 전에도 완벽한 비키니 자태 "좋았는데 비현실 같네"[SNS★컷]

박정민 2021. 4. 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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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5년 전 추억을 소환했다.

오정연은 4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년 전 무려 하와이에 있었구나. 일하러 갔던 거지만 좋았는데 비현실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 여행 추억을 회상하는 오정연의 모습이 공감을 불러왔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카페 폐업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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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5년 전 추억을 소환했다.

오정연은 4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년 전 무려 하와이에 있었구나. 일하러 갔던 거지만 좋았는데 비현실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햇살에 눈이 부신 듯 눈을 한쪽 감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비키니 착장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코로나19 이전 여행 추억을 회상하는 오정연의 모습이 공감을 불러왔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카페 폐업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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