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4·3 상흔 치유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

이현희 2021. 4. 3. 15: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제주 4·3 73주년을 맞아 "4·3 상흔 치유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SNS에 4·3의 상징인 동백꽃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늘 가슴에 품고 다니는 동백 배지는 제주와의 약속"이라며 "4·3의 넋에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