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4·3 상흔 치유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
이현희 2021. 4. 3. 15:29
정세균 국무총리도 제주 4·3 73주년을 맞아 "4·3 상흔 치유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SNS에 4·3의 상징인 동백꽃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늘 가슴에 품고 다니는 동백 배지는 제주와의 약속"이라며 "4·3의 넋에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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