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정홍일, 오늘(3일) 프로야구 NC 홈 개막전서 애국가 제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게인'의 정홍일이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가수 정홍일은 오늘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애국가를 맡는다.
이날 정홍일은 경기 전 애국가 제창과 함께 특별공연을 통해 특유의 록 스피릿으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정홍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시원시원한 고음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어게인’의 정홍일이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가수 정홍일은 오늘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애국가를 맡는다.
이날 정홍일은 경기 전 애국가 제창과 함께 특별공연을 통해 특유의 록 스피릿으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더라도 공연은 진행된다.
정홍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시원시원한 고음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정홍일은 실수마저 퍼포먼스로 착각하게 만든 ‘못다핀 꽃한송이’와 정통 헤비메탈의 진수를 보여준 ‘그대는 어디에’ 등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홍일은 우승을 차지한 이승윤과 3등을 차지한 이무진과 함께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