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셀스탠다드, 롤렉스 집합 1호 완판

강구귀 2021. 4. 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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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 1일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런칭과 함께 출시한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1호'가 펀딩 오픈 30분만에 완판됐다고 3일 밝혔다.

신범준 대표는 "명품은 눈에 보이는 현물이고 누구나 가치 변화를 알 수 있어 주식보다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리셀에 대한 수요가 피스로 자연스레 이동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소액투자자들도 의미있는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가치있고 우량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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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 1일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런칭과 함께 출시한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1호'가 펀딩 오픈 30분만에 완판됐다고 3일 밝혔다. 투자 모집 종료 시점은 2주 가까이 남은 상황에서 결과다.

'집합 1호'의 모집액은 1억1800만원이다. 롤렉스를 대표하는 서브마리너,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데이트저스트 등 프리미엄이 높은 11종으로 구성됐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집합 1호'의 예상 수익률은 6개월 기준 약 25%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피스는 희소한 명품 현물자산에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게 한 조각투자 플랫폼이다. 최소 10만 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신범준 대표는 “명품은 눈에 보이는 현물이고 누구나 가치 변화를 알 수 있어 주식보다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리셀에 대한 수요가 피스로 자연스레 이동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소액투자자들도 의미있는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가치있고 우량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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