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유명가수전' 시청률 3.7%, '싱어게인' 잇는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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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시청률, 첫 방송부터 무난한 시작을 알렸다.
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 시청률 수도권 기준 3.7% 기록하며 호조를 알렸다.
이들은 이날 '유명가수전' 첫 방송을 기념해 로고송, 일명 '유명가'를 직접 제작해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후 이무진은 심사위원이었던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를 찾아가 전속계약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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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명가수전’ 시청률, 첫 방송부터 무난한 시작을 알렸다.
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 시청률 수도권 기준 3.7% 기록하며 호조를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세 사람의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이들은 이날 ‘유명가수전’ 첫 방송을 기념해 로고송, 일명 ‘유명가’를 직접 제작해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후 이무진은 심사위원이었던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를 찾아가 전속계약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이승윤, 정홍일의 집 일상, 부산 방문기도 클로즈업됐다.
또한 세 사람은 주니어 심사위원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경연을 이어가기도 했다. 여전히 압도적인 이들의 음악성, 프로 주니어 심사위원 선미, 위너 송민호, 슈퍼주니어 규현 등과의 호흡이 어우러져 황홀한 상황이 연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유명가수전']
선미 | 싱어게인 | 유명가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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