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의 맛볼까]"봄 먹고 힘내자!" ②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김정환 2021. 4. 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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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해 호텔가에서 '봄 요리 프로모션'이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좋은 음식을 먹어 인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는 것이 입증했다.

봄이 선물한 온갖 영양분을 품은 제철 식자재와 셰프의 정성 어린 손맛이 어우러져 탄생한, 맛깔스러운 요리들.

푸드 익스체인지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가성비 뛰어난 5성급 호텔 뷔페'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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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푸드익스체인지'의 한·일·양식 3코스

봄을 맞이해 호텔가에서 '봄 요리 프로모션'이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좋은 음식을 먹어 인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는 것이 입증했다.

봄이 선물한 온갖 영양분을 품은 제철 식자재와 셰프의 정성 어린 손맛이 어우러져 탄생한, 맛깔스러운 요리들. 그중 몇 가지를 꼽아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매일 런치와 매주 일~목요일 디너에 20층 컨템포러리 & 캐주얼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 한식, 일식, 양식 3코스 메뉴 20여 가지를 판매 중이다.

제철 식자재를 활용하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계절 초밥과 사시미 3종 레드 와인 소스의 안심 스테이크, 각종 한식 등이다. 에피타이저, 메인 디시, 디저트 등이 차례로 나온다.

인당 런치 3만5000원, 디너 5만원.

매주 금~토요일 디너는 코스 메뉴는 쉬고, 풀 뷔페로 운영한한다. 토요일 디너는 2부제로 진행한다.

인당 8만5000원.

푸드 익스체인지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가성비 뛰어난 5성급 호텔 뷔페'로 인기를 끌었다. 넓은 유리창 너머로 도심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어 '뷰 맛집'으로 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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