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의 맛볼까]"봄 먹고 힘내자!" ①반얀트리 서울

김정환 2021. 4.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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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해 호텔가에서 '봄 요리 프로모션'이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봄이 선물한 온갖 영양분을 품은 제철 식자재와 셰프의 정성 어린 손맛이 어우러져 탄생한, 맛깔스러운 요리들.

'스타터 섹션'에 '아보카도와 매콤한 주꾸미' '단호박과 렌틸' '모르타델라 양상추 롤' 등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해 입맛을 돋우는 요리를 차린다.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크로플' 등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달걀 요리'는 맛과 함께 '완전 식품'다운 든든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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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스프링 브런치 스페셜' *재판매 및 DB 금지

봄을 맞이해 호텔가에서 '봄 요리 프로모션'이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좋은 음식을 먹어 인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는 것이 입증했다.

봄이 선물한 온갖 영양분을 품은 제철 식자재와 셰프의 정성 어린 손맛이 어우러져 탄생한, 맛깔스러운 요리들. 그중 몇 가지를 꼽아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5월30일까지 주말과 휴일마다 호텔동 1층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스프링 브런치 스페셜'을 선보인다. 통유리창을 통해 봄기운 물씬 풍기는 남산 정취를 만끽하며 혀끝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다.

'스타터 섹션'에 '아보카도와 매콤한 주꾸미' '단호박과 렌틸' '모르타델라 양상추 롤' 등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해 입맛을 돋우는 요리를 차린다.

반얀트리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스프링 브런치 스페셜' *재판매 및 DB 금지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크로플' 등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달걀 요리'는 맛과 함께 '완전 식품'다운 든든함을 선사한다.

메인 메뉴로 수프와 함께 '서프 앤 터프' '물회 카펠리니' 등을 자리로 서브한다.

디저트로 '당근 케이크' '마카롱' '헤이즐넛 다쿠아즈' '계절과일' 등이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제공된다.

인당 성인 9만9000원, 어린이 5만5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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