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남자컬링선수권 한국, 러시아에 3-9 패

민경찬 2021. 4. 3.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컬링 스킵 정영석(가운데)이 세컨드 김정민(왼쪽), 리드 이준형과 함께 2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2차전 러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한국은 러시아에 3-9로 패하고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7로 지면서 2패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6위 안에 들어야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캘거리=AP/뉴시스]한국 남자 컬링 스킵 정영석(가운데)이 세컨드 김정민(왼쪽), 리드 이준형과 함께 2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2차전 러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한국은 러시아에 3-9로 패하고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7로 지면서 2패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6위 안에 들어야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2021.04.0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