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제3기 현충사 청소년 문화유산 지킴이단 출범
임동근 2021. 4. 3. 09:23
▲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3일 제3기 '현충사 문화유산(위토) 지킴이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위토(位土)는 제사 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한 토지를 뜻한다. 이번에 지킴이로 선발된 청소년 102명은 이충무공과 현충사 위토 알리기, 문화재보존 행복주머니 씨앗가꾸기 모금, 보드게임을 활용한 초·중등생 역사교육 체험, 문화유적 답사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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