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강변 주택구 건설 독려 위한 선전 모임 진행한 북한

2021. 4. 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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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보통강변에 착공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훌륭한 건설을 독려하기 위한 일꾼들과 건설자들의 모임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정상학, 리일환, 오수용 당 비서 등 고위 간부들도 참가했으며 "주택구 건설을 제 기일에 끝낼 것"과 "총비서 동지(김정은)의 원대한 건축 사상을 받들어야 한다" 등이 강조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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