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미일 안보실장 "북핵 해결 공조"
김경수 2021. 4. 3. 06:38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실장이 바이든 정부 들어 첫 안보수장 3자 회의를 열고 북핵 문제에 공조하기로 재확인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애나폴리스 해군사관학교에서 한미일 안보실장들은 3자회의를 열고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그리고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회담을 갖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샤워 후 고1 아들 앞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아무렇지 않게 대화도" [어떻게생각하세요]
- "길거리 성매매 흥정" 거리 위 수상한 日 여성들
- 대낮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숨져…용의자 사망
-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 배우자에게 다 주겠다"
- '외조의 황제' 이승철, 두 살 연상 아내 첫 공개
- 장동민, 유세윤 입술 고른 아내에 분노…"제주 부부 동반 여행 갔을때냐"
- '테슬라에 32억 올인'…열흘새 6억 번 대기업 男 '쉿'
- 시청역 G80 보험이력 살펴보니…등록부터 거의 매년 사고
- 서정희 "서세원, 나랑 살았으면 안 죽어"
- 허웅 전여친 측 "업소녀 아닌 학생…마약 투약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