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서울 9.65% 부산 8.63%
이승환 2021. 4. 2. 23:33
4·7 재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사전투표 첫날인 2일 각 지역구 투표소에서 투표하거나 유세를 펼친 가운데, 첫날 최종 투표율은 9.14%로 집계됐다. 왼쪽부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오 후보는 3일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며 사진은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유세하는 모습.
[이승환 기자 / 연합뉴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비핵화가 대북정책 중심"…정의용은 중국으로
- 윤석열 28일만에 첫 공개행보…다음 발걸음에 쏠린 눈
- 1000명 짝 찾아줬다…"내 별명은 크리스탈"
- `아침이슬` 부른 박영선 "어제부터 적벽대전에 새 바람"
- `부동산 적폐` 걸리면 아웃…광양시장 즉각 제명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큰집’만 예외?…SK바사 M&A에 ‘수군수군’ [재계 TALK TALK]
- 방탄소년단 진,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되다...열일 행보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