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보민♥김남일, 집 최초공개..호피무늬 식탁→레드 주방까지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4. 2.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에서 축구선수 김남일과 방송인 김보민 부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김보민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김보민과 김남일의 러브하우스에 이목이 쏠렸다.

드라마 세트장 같은 구조를 지닌 김보민의 집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스토랑 / 사진=KBS2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편스토랑'에서 축구선수 김남일과 방송인 김보민 부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김보민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김보민과 김남일의 러브하우스에 이목이 쏠렸다. 드라마 세트장 같은 구조를 지닌 김보민의 집은 눈길을 끌었다.

또 앤틱 한 분위기가 나는 집에 출연진들은 "특이하다"고 반응했다. 또 주방에는 호피무늬 식탁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었다. 이를 본 이영자와 김재원은 "이런 식탁이 있냐. 정말 살다 살다 호피무늬 테이블은 처음 본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방에는 블랙과 레드로만 꾸며진 주방이 등장했다. 이에 대해 김보민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