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김소연·봉태규, 민설아 사체유기 혐의 체포 [TV체크]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1. 4. 2.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펜트하우스2' 헤라펠리스 주민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에 이규진(봉태규 분), 강마리(신은경 분), 천서진(김소연 분) 등은 도주를 준비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다만 불법 투기 혐의가 아닌 민설아(조수민 분)의 사체를 유기한 혐의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펜트하우스2’ 헤라펠리스 주민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정두만(유준상 분)은 당 대표 사퇴하고 검사 자진 출두했다. 주단태(엄기준 분)와 결탁해 천수지구 투기 과열을 조장한 혐의였다.
이에 이규진(봉태규 분), 강마리(신은경 분), 천서진(김소연 분) 등은 도주를 준비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다만 불법 투기 혐의가 아닌 민설아(조수민 분)의 사체를 유기한 혐의였다.
배로나(김현수 분)이 살게 된 전말도 공개됐다. 로건리(박은석 분)과 심수련은 주단태가 배로나를 살해할 것을 우려해 미리 의사를 매수했다. 이들의 예상대로 주단태는 배로나의 산소 호흡기를 제거해 살해를 시도했다. 심수련은 배로나를 사망으로 위장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 살려낼 수 있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본승 “♥김민경과는 운명”…이 썸기류 난리
- ‘남편 지인 아내 성추행’ 이경실 “뒤로 자빠져…”
- 임수정 안방 복귀 시동 “‘멜랑꼴리아’ 긍정검토 중” [공식]
- 정아 둘째 임신 “건강히 낳을게요”
- [DA:리뷰] ‘유퀴즈’ 아이유의 #사랑 #자기혐오 #20대 (종합)
- ‘음주운전 2번’ 박중훈, 남다른 자숙 근황…술 대신 벌크업 (피디씨 by PDC)
- 정경호, 미모의 승무원 여동생 공개 [DA★]
- 박나래 “전현무, 한혜진 전남친이라 거리 둬…친해지지 않으려 노력” (나혼자산다)[TV종합]
- ‘불륜 전문 배우’ 강철, 30년째 야간업소에서 일하는 근황 (특종세상)[종합]
- 이영지 “父 집나간지 오래, ‘모르는 아저씨’다” 가정사 고백 (더 시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