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도경완, 은가은 표 '장윤정 성대모사'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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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 도경완이 은가은의 성대표사에 깜짝 놀랐다.
이날 붐은 도경완을 보며 "은가은 씨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곧 은가은은 장윤정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웃음소리를 내뱉었고, 도경완은 너무나 비슷한 성대모사에 "내가 이 소리를 여기서도 들어야 되냐"고 놀라워했다.
이 모습을 본 붐은 "중간중간 은가은 씨가 해주셔야겠다. 이 웃음소리가 나오니까 (도경완이) 딱 긴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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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 딸 하자' 도경완이 은가은의 성대표사에 깜짝 놀랐다.
2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톱7이 특별한 휴가에 나섰다.
이날 붐은 도경완을 보며 "은가은 씨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곧 은가은은 장윤정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웃음소리를 내뱉었고, 도경완은 너무나 비슷한 성대모사에 "내가 이 소리를 여기서도 들어야 되냐"고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도경완은 귀를 막으며 "하지 말아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붐은 "중간중간 은가은 씨가 해주셔야겠다. 이 웃음소리가 나오니까 (도경완이) 딱 긴장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내 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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