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파생상품 거래정보저장소 부산에서 출범
공웅조 2021. 4. 2. 22:03
[KBS 부산]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감독당국이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해 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거래정보저장소'가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거래정보저장소 출범으로 파생상품본부만 있어 기능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부산 본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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